지인이 선물해 주셔 먹어 보았습니다. 40대가 넘어가면서 부쩍 몸에 좋다는건 이것저것 다 찾아먹기 시작했는데
야채나 과일을 잘 안먹는 저에게는 딱 좋은 주스 같아요.
건강한 맛이나면서도 달달하니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다 먹고 재 구매 하러 왔다 가요.
작성자 딜****(ip:)
작성일 2021-01-12
조회 139
지인이 선물해 주셔 먹어 보았습니다. 40대가 넘어가면서 부쩍 몸에 좋다는건 이것저것 다 찾아먹기 시작했는데
야채나 과일을 잘 안먹는 저에게는 딱 좋은 주스 같아요.
건강한 맛이나면서도 달달하니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다 먹고 재 구매 하러 왔다 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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